눈뜨면 딱 보이는 아침풍경이다.한국의 방충망 창에 익숙해서시원한 뷰의 느낌보다 새가 들어오면 어쩌나하는 생각이.... 창가에 목을 쭈욱 빼고 옆을 보면 성천사성이다.보기 좀 불편하고 멋있다. 숙소는 따듯한 물도 잘나오고 깨끗한편에 약간의 간식과 커피가 공용키친에 비치되어 있었다.무엇보다도 도보로 모든곳을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.애어비앤비 주소 .https://www.airbnb.com/l/krW4NIqt 공복인데도활짝 웃어주는 그녀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.Via del Banchi Nuovi23,00186 Roma/ 까페 주소이태리에 있는 내내 먹었던 아침메뉴다.카푸치노와 크로와상 맛있어서 깜놀했다.가격은 더 놀랍다. 총 6유로 걸어서 스페인광장으로 이동했다. 크리스마스 장식이 귀여우다 스페인광장으로 가..